[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이어트 고수들이 털어놓는 생생 경험담이 펼쳐진다.
홍선영의 생일파티로 김신영과 신지가 함께 한 날, 늘 흥겹기만 하던 홍자매가 심각한 고민에 빠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언니 홍선영의 건강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가 벌어진 것.
신영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자 홍진영은 "언니가 자다가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긴다"라며 걱정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정작 언니 홍선영은 해맑게 다사다난했던 다이어트 히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홍선영은 과거 단식원에서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탈출 작전(?)을 벌인 사연을 밝혀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다이어트 한약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숨은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MC들과 어머니들은 모두 빵 터진 가운데, 홍진영 어머니만 안타까움과 분노를 동시에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예계에서 다이어트 고수로 이름난 김신영과 신지는 다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쏠쏠한 꿀팁을 대방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장대소와 유익한 건강 정보까지 공존하는 홍자매의 이야기는 오늘(17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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