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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불펜피칭을 한 16일(한국시각) 콜로라도의 떠오르는 왼손 에이스도 함께 불펜에서 공을 뿌렸다. 카일 프리랜드(25) 지난해 33경기에 등판해 202⅓이닝을 던져 17승7패 평균자책점 2.85의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와일드카드전서는 선발로 나와 6⅔이닝 무실점으로 큰 경기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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