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월 셋째주 '인기가요'에서 우디가 1위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공개된 2월 셋째주 1위 후보는 엑소의 'Love Shot'과 청하의 '벌써 12시',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었다. 이 가운데 우디가 1위를 차지했다.
우디는 "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 병실에서 보고 계실텐데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음악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부터 배우 신은수가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합류, 민규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트와이스의 'What is Love'에 맞춰 상큼한 댄스를 선보인 서은수는 랩 피처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민규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후 다채로운 컴백 무대와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괴물 신인' ITZY(있지)의 핫데뷔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ITZY는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데뷔 무대를 꾸민다.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한 곡에 담아낸 새로운 형식의 곡.
'가요계 대선배' 코요태는 20주년 기념 앨범으로 오랜만에 '인기가요'에 돌아온다. 코요태는 타이틀곡 '팩트'로 '명불허전'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화사 역시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멍청이(twit)'로 '인기가요'에 데뷔 무대를 꾸몄다. '믿고 듣는 보컬' 화사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샤이니 태민은 'WANT'와 'Artistic Groove' 두 곡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온앤오프와 드림캐쳐의 컴백 무대와 배너의 데뷔 무대를 비롯해 CLC, 우주소녀, 에이티즈, 우디, 체리블렛, VERIVERY, 네이처, 김수찬의 무대가 펼쳐졌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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