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이 상승세를 다시 탔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김사경 극본, 홍석구 연출) 89회와 90회는 전국기준 37.6%와 42.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1.8%, 37.7%)보다 각각 5.8%포인트, 4.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다야(윤진이)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강수일(최수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는 강수일의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람이 등장하며 강수일이 무죄임이 드러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내사랑 치유기'는 11.9%, 15.6%, 15.2%, 16.0%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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