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포미닛 출신 손지현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쩌다, 결혼'(박호찬·박수진 감독, BA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동욱, 고성희, 황보라, 손지현, 박호찬 감독, 박수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쩌다 결혼'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포미닛 출신 배우 손지현은 "참여만으로 영광이었다. 감독님도 좋게 봐주시고 현장에서 배우분들을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로 전향하면서 첫 영화인데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여기 있는 것도 감사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항공사 오너 2세 성석(김동욱)과 내 인생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전직 육상요정 해주(고성희)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3년만 결혼하는 '척', 같이 사는 '척' 하기로 계약하며 생긴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박호찬·박수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동욱, 고성희. 황보라를 비롯해 김의성, 임예진, 염정아, 조우진, 손지현, 유승목, 이준혁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역할의 경중에 상관없이 출연을 결정하며 힘을 보탠 작품이다. 2월 13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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