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웹드라마 '에이틴', 그 중 '김하나'를 연기한 에이프릴 나은이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신학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나은은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듯,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촬영 전 날, '에이틴2' 대본 리딩을 하고 왔다던 나은은 "'에이틴2'에선 '김하나'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비밀이 풀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가진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한다"며 기대감을 심어줬다. 이어 나은은 "사실 '김하나'가 아닌 '도하나'역으로 오디션을 준비했다. 오디션장에서 감독님이 '김하나' 연기를 해보라고 했는데, 덜컥 역할이 바뀌어 버렸다"고 오디션 당시를 웃으며 회상했다.
본인과 정 반대인 '김하나'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나은은 "스스로 많은 것을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에이틴'에 출연하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에이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웹드라마 '에이틴'에 이어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일 차기작 SBS '힙합왕-나스나길'에 대해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송하진'역을 맡았다. 상대역인 호원(인피니트)에게 많은 영감을 얻으며 연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9년은 '에이틴 2'와 '힙합왕-나스나길'로 더 많은 연기를 보여드리게 됐다. 배우라는 타이틀이 아직 어색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에이프릴 나은으로서도 열심히 앨범을 준비할테니 기다려 달라"는 말도 남겼다.
오는 4월 방영을 앞둔 '에이틴 2'의 나은 이야기는 앳스타일 3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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