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3월 솔로 가수 데뷔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19일 "박지훈이 오는 3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중이다. 23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체코 프라하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박지훈으로선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첫 행보다. 이미 20일 윤지성, 28일 하성운의 솔로 데뷔가 예고된 가운데 박지훈이 그 뒤를 잇게 됐다.
박지훈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내 마음 속에 저장!"이란 유행어로 '박지훈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체 2위로 워너원에 입성, 지난 1월 27일 마지막 콘서트까지 찬란한 1년 6개월을 보냈다.
활동 종료 후 솔로 행보에 나선 박지훈은 지난 9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리에 치렀다. 이어 3월 아시아 6개국 팬미팅 투어에 이은 솔로 데뷔 앨범을 통해 글로벌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역배우 출신인 박지훈은 오는 5월 편성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꽃파당:조선혼담공작소' 출연도 적극 검토중이다. 워너원 멤버 중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하는 옹성우의 뒤를 이어 두번째 연기 행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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