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 잘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늘 최선을 다한다."
2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또 한번 '대세남'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웸블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챔프'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3대0승)에서 7만 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짜릿한 결승골로 팀을 빛나게 한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샤인'의 활약에 주목했다.
토트넘 홈페이지는 '소니는 올시즌 16골, 왓포드, 뉴캐슬, 레스터시티, 도르트문트전에서 4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다'면서 그의 인터뷰를 실었다. 손흥민은 인터뷰를 통해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우리 팬들은 진심으로 우리를 응원해준다. 나는 팬들을 존중하고 나도 똑같이 팬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내 플레이가 좋지 않을 때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들을 팬들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기고 지는 승부의 세계이지만 사람들을 향한 존중을 보여줘야 한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것이다. 내가 늘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늘 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내 주변의 사람들, 내 주변의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