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해외 에이전시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의 포문을 연다.
에픽하이는 최근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WME (William Morris Endeavor)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WME는 향후 에픽하이의 해외 활동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미국에 위치한 WME는 아델, 알리샤 키스, 브루노 마스, 드레이크, 리한나, 샘 스미스, 차일디쉬 감비노 등 최고의 팝 아티스트 라인업은 물론, 세계적인 배우 및 스포츠 스타 등도 대거 속해있는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다.
WME는 2015년 북미투어와 2016 코첼라 페스티벌에 한국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초청되는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 넓게 사랑받고 있는 에픽하이의 음악과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독보적인 공연, 글로벌 활동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하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3월 유럽 7개국 투어에 이어 4월 북미 17개 도시 투어에 연달아 돌입할 예정인 에픽하이는 WME와 함께 한층 더 글로벌한 행보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픽하이는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 음악팬들의 센티멘털한 새벽감성을 저격할 새 앨범 '슬립리스 인(sleepless in) __________'을 발매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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