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새로운 구단을 사들였다. 이번에는 중국이다.
Advertisement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안은 '맨시티가 중국 3부리그 사천 구우 매입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구우와의 파트너십을 공표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이미 미국 뉴욕시티FC, 호주 멜버른시티FC, 스페인 지로나FC를 소유한데 이어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 우루과이 클럽 아틀레티코 토루케 등의 지분도 갖고 있다.
페란 소리아노 CFG(시티풋볼그룹) 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우 측과의 지난해부터 협상을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천에 기반을 둔 구우는 2006년 창단했으며 4만2000석 규모의 경기장을 갖고 있다. 현재는 3부리그에서 뛰고 있다.
Advertisement
중국 공략에 많은 공을 들인 CFG는 지난 2016년 상해에 중국 지사를 만든 바 있다. 지난해 베이징의 중국 축구 유스 아카데미 구축에 과감한 투자를 한 데 이어, 이번 구우 인수로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