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피크닉 데이트가 포착돼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폭등하고 있다. 추위 속 야외 데이트에도 두 사람의 얼굴 가득 피어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5회 방송을 앞두고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심이 닿다' 지난 방송에서는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권정록-오진심의 투샷이 그려져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두 사람은 공부를 빙자한 캠퍼스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상처를 치료해주며 숨결이 닿을 듯 밀착하는 등 심쿵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특히 4화 말미, 잠들기 직전까지 문자를 주고 받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권정록-오진심의 표정이 심장 콩닥거림을 더하며 앞으로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야외 피크닉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공원 테이블에 도시락을 펴놓고 마주앉은 두 사람의 오붓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사람 한 명 없이 황량한 공원의 자태가 쌀랑한 추위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한겨울 맹 추위에도 불구하고 권정록과 함께 해 신이 난 듯 해맑게 웃는 오진심의 표정이 매우 사랑스럽다. 권정록 또한 그런 오진심이 귀여운지 미소를 띤 따뜻한 표정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이에 본격적인 썸에 돌입할 두 사람의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이동욱에게 자신도 모르는 새 커져버린 호감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모태솔로' 유인나와 그런 그의 마음을 알리 없지만 문득문득 피어나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연애치' 이동욱의 모습이 심장을 떨리게 만들 예정이다. 썸 돌입을 목전에 둔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오늘(20일) 밤 9시 30분에 5화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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