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포수 김준태의 방망이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Advertisement
김준태는 21일 대만 자이 시립구장에서 열린 라미고 몽키즈와의 평가전에서 0-0이던 2회초 무사 1, 3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호쾌한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침착하게 타석에 들어선 김준태는 지난 2016~2017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라미고 외국인 선발 투수 지크를 상대로 미련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쭉 뻗어간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여유롭게 넘어가는 3점짜리 홈런으로 연결됐다.
김준태는 하루 전인 20일 푸방 가디언즈전에서도 6회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3타점을 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라미고전에서는 선발 포수로 마스크를 쓰고 나온 라미고전에서는 첫 타석에서 매서운 방망이를 과시하며 양상문 롯데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Advertisement
2회초 현재 롯데가 라미고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자이(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