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시간 악마의 보습, 쿠션대란 등 수많은 온라인 판매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400억 판매신화를 기록한 뷰티브랜드 라라베시 악마에서 새로운 브랜드 악마2기 런칭을 앞두며 티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뷰티 브랜드 개발사인 ㈜케이비퍼시픽의 첫 번째 브랜드인 라라베시는 기존 화장품하면 세트 개념을 파괴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한 종 한 가지 제품을 런칭하는 '원-브랜딩'이라는 장르를 만들며 2012년 수분크림 '악마크림'이라는 제품을 런칭 후 100만개를 돌파하며 한국 온라인 수분크림 시장을 석권, 큰 인기를 누렸다.
이어, 2014년에는 역시 '악마쿠션' 한 제품을 런칭해 온라인 쿠션 최초 단일 딜에서 5만개 판매 기록과 온라인 마켓 다수 1위, 2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 상품 대상으로 선정되며 또한 온라인 석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타석 히트로 아시아 뷰티의 중심인 한국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 올라 2012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악마크림은 업계 최초로 수분크림에서 96시간이라는 장시간 보습유지 개념을 개발했고 마케팅에 성공하자 많은 브랜드들이 미투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트렌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악마쿠션은 보정개념의 쿠션팩트를 최초로 파데급 커버로 출시해 현재 쿠션팩트 시장의 커버력을 만든 장본인이 됐다.
라라베시 악마는 대한민국 화장품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는 평가다.
더욱 놀라운 것은 라라베시 악마1기는 수출과 오프라인 마켓 없이 온라인이라는 한정적 마켓에 핸디캡을 극복하고 단 두 개의 제품으로 400억 매출신화를 만들며 현재 수많은 온라인 단일 브랜드 화장품의 초석을 만들었다.
이번에 런칭되는 라라베시 악마2기는 현재 브랜드 네임, 비쥬얼, 스토리는 공개 되지 않은 채 티저 이미지만 라라베시 공식 인스타 계정에 공개됐다. 티저 이미지로 볼 때 기존 악마1기가 귀여운 컨셉이었다면 새로운 컨셉은 보다 감성적인 코드로 트렌드를 추구하는 2030 여성들의 눈길을 끈다.
악마2기의 런칭 시기는 2019년 봄이며 다른 스토리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번의 화장품의 컨셉과 제품 그리고 또 얼만큼의 판매신화를 일으킬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악마2기가 대한민국 화장품 시장에 다시 한 번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올해 해외마켓 공략을 준비 중인 라라베시 악마는 시그니처 제품인 악마크림과 악마쿠션이 중국 위생허가와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출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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