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홍진영이 신곡 '오늘 밤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복고 열풍을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을 통해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오늘 밤에'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19일, 홍진영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첫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로 컴백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핑크빛 배경과 미러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가오는 3월 8일 오후 6시 음원 발표를 예고하는 문구와 함께 복고 열풍을 몰고 올 디스코 콘셉트와 어울리는 컴백 스포일러로 공개된 것.
타이틀 곡인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디스코 팝 사운드를 트로트에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새로운 국민 트로트가 될 전망이다.
본격 컴백을 알린 후 컴백 스포일러로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 '오늘 밤에'를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음악,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은 첫 정규앨범인 만큼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자작곡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진영의 신곡 '오늘 밤에'는 오는 3월 8일(금)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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