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꽃 피는 봄이 오면'(04) '순정만화'(08) 등을 연출한 류장하 감독이 지난 3일 별세, 23일 장례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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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 측은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꽃피는 봄이 오면' '순정만화'(08) 등을 연출한 류장하 감독의 장례가 오는 23일 한국영화감독조합장으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어 "류 감독은 암 투병 끝에 지난 3일에 치료 차 머물던 캐나다에서 별세했고 유해의 귀국 절차로 인해 23일에 장례를 치른다. 빈소는 하남의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5일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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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은 2005년 출범한 이래 한국영화감독 350여 명이 소속한 단체로 감독조합장으로 치르는 장례 이번이 처음이다. 류장하 감독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조합원 감독들의 요청에 따라 감독조합장으로 치러지게 됐으며 유해는 장례 후 남양주 봉선사에 안치되었다가 49재 후 경북 안동의 선산에 모셔질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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