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열혈사제' 미공개 비하인드 메이킹이 최초 공개된다.
불금 불토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가 전국 시청률 16.2%, 최고 시청률 20.6%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회 방송, 닐슨 코리아 기준) 진지와 코믹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전개, 그 안에서 뛰어 노는 배우들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혈사제' 제작진은 오늘(23일) 낮 12시, SBS NOW 유투브 채널을 통해 미공개 비하인드 메이킹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은 물론, 앞으로 방송될 장면들까지 풍성하게 담겨 있는 비하인드 메이킹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에는 화기애애하기로 유명한 '열혈사제' 배우들의 촬영 모습이 담긴다. 슬랩스틱 전문가라고 자처하며 코믹 연기를 펼치는 김남길부터, 살색 속옷만 입은 채 맨몸투혼을 선보인 김성균, 방송 후 화제를 모은 신스틸러 '대형 모카빵'의 모습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방송될 장면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인형 뽑기를 하는 김남길과 이하늬의 유쾌한 리허설 현장을 비롯해, 앞으로 펼쳐질 김남길과 김성균의 티격태격 공조수사도 미리 만나본다. 즉석 애드리브로 연기 아이디어를 내는 배우들의 모습도 담길 예정. 본 방송 속 재미와 배우들의 케미 비결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열혈사제' 7,8회는 오늘(23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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