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미드필드 강화에 거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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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는 '바르셀로나가 중원 보강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즈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니게즈 영입을 위해 준비한 금액은 무려 9600만파운드다.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그간 핵심 자원들이 차례로 팀을 떠났다. 이반 라키티치를 중심으로 새롭게 중원을 꾸렸지만, 노쇠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니게즈를 새로운 중원의 키로 점찍었다. 패스와 기술을 두루 갖춘 니게즈는 측면,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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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게즈는 2017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9년 계약을 맺었다. 이제 2년 밖에 흐르지 않았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거액이 필요하다. 이적료로 9600만파운드를 책정한 이유다. 경쟁도 불가피하다. 맨시티가 니게즈를 노리고 있다. 페르난지뉴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시티는 니게즈 영입을 위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계획을 세웠다. 니게즈의 금액은 1억3000만파운드에 달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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