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가 맨유-리버풀전을 앞두고 박지성을 주목했다.
프리미어리그는 24일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박지성과 페르난도 토레스의 골 장면을 올렸다. 두 장면 모두 상대를 향해 넣은 골이다.
박지성의 골은 2010년 3월 21일 올드트래퍼드에서 터졌다. 대런 플레처의 크로스를 다이빙헤딩슛으로 연결했다. 득점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발에 머리를 채여 피를 흘리기도했다. 그럼에도 박지성은 팀엠블럼을 두드리면 기쁨을 표현했다. 맨유는 2대1로 승리했다.
토레스의 골도 같은 경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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