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솔로 데뷔곡 '사랑해서 그래'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오늘(25일) 정오, 다비치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데뷔곡 '사랑해서 그래'의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강민경은 24일 오후 7시, 개인 유튜브 채널과 다비치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앨범을 예고하는 인터뷰 티징 영상 '그냥 민경, 걍민경 EP.3'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첫 솔로 앨범 재킷 콘셉트에 대해 "많이 세팅되지 않은 강민경의 모습을 담으면 어떨까 생각해 가장 '나' 다운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 수록곡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특히, 강민경은 수록곡 '스물 끝에'와 관련해 "스물 끝인 스물아홉에 썼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걸 꼭 넣고 싶어서 '서른 즈음에'에 를 쓰신 강승원 감독님께 전화를 해서 가사를 인용할 수 있는지 허락을 받았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수록곡 'SELFISH', '말해봐요', '너여서'의 작업기를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오는 27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발표하는 강민경은 그간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인터뷰 티징 영상,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는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웠던 사랑의 순간을 담은 노래로, 강민경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강민경은 27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공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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