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해치'와 '조들호2'가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김이영 극본, 이용석 연출) 9회와 10회는 각각 5.4%와 6.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1%, 5..9%)보다 0.3%포인트,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21회와 22회는 5.0%와 6.5%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4.5%, 5.7%)보다 0.5%포인트, 0.8%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두 드라마는 합산 평균 시청률에서 동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극 1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그동안 '조들호2'를 앞서왔던 '해치'의 입장에서는 시청률을 따라잡힌 셈. '도토리 키재기'인 지상파 월화극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MBC '아이템' 9회와 10회는 2.8%와 3.7% 시청률을 나타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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