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종석이 3월 8일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관게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이종석이 3월 8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체목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16세이던 중학교 3학년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파열됐던 바 있다. 이로 인해 신체검사 결과 4급 판정을 받았고,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이종석이 현재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정현정 극본, 이정효 연출)의 촬영은 오는 3월 초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종석은 그보다 빠른 27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 짓는다. 이후에는 미리 잡혔던 일정을 소화하고 대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종석은 2010년 SBS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했으며 '시크릿 가든'과 KBS2 '학교 2013'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또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MBC 'W',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통해 로맨스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영화 '관상'과 '브이아이피' 등으로 스크린에도 도전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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