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야심차게 개업한 '박씨네 미장원' 첫 날 수입은 얼마일까.
오늘 저녁 방송되는 '박씨네 미장원: 사장님 마음대로'는 인기 유투버 박막례와 하늘, 방송인 겸 청년 사업가 정재호, 헤어 디자이너 기우쌤, 배우 곽지환이 베트남 호이안의 올드타운에서 야심차게 미장원을 개업하고 K-뷰티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뷰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씨네 미장원'의 출연진들과 제작진은 베트남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미장원 운영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기로 약속했던 상황.
특히 지난 방송에서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와 하늘과 훈남 3인방 정재호, 기우, 곽지환의 인기에 힘입어 개업 첫날부터 손님들로 북적이는 문전성시 현장이 공개되면서 '박씨네 미장원'의 매출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정산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푼 박막례 할머니와 미장원 직원들의 설렌 표정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정재호는 손에 두툼하게 잡히는 봉투에서부터 대박을 예감했고, 쉼 없이 들리는 지폐 세는 소리에 박막례 사장님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한국 돈으로 환산해보자 한 사람 분 일당도 채 되지 않는 금액에 박막례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베트남의 화폐 단위가 한국과 크게 달라 일어난 해프닝이었던 것.
첫 정산부터 크게 현자타임을 맞은 박막례 할머니를 비롯한 직원들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위기 상황에 동의하고 긴급 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한편, 회의 결과, 베트남 현지 미장원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가격부터 서비스 그리고 현지 최신 유행 스타일까지를 알아보기 위한 탐문 조사팀이 꾸려졌다.
이에 헤어 디자인에 정통한 기우쌤과 베트남어를 속성으로 익힌 곽지환이 짝을 이뤄 조사에 나선 가운데 대체 현지 미장원은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 실험(?)을 자처한 기우쌤과 곽지환의 헤어스타일이 어떻게 완성됐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연 '박씨네 미장원' 식구들이 위기를 기회 삼아 다시 한번 매출 대박의 꿈을 이루고 기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지 먹방을 넘어서 글로벌 뷰티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힐링을 책임질 '박씨네 미장원' 4회는 오늘(26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리얼 4K UHD 초고화질 채널 UMAX(유맥스)를 통해 선공개되며, 이후 DIA TV(다이아티비)와 유튜브 뷰티학 개론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