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원종이 'OCN 공무원'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박희강 극본, 최도훈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박상민, 이원종, 최도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원종은 'OCN 공무원'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굉장히 재밌다. 드라마를 하다 보면은 연극을 하다가 장르물을 하면 영화의 갈증을 풀 수 있는 작품들도 많다. 재밌다. 일반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보다 장르물에 제 특성이 맞지 않나 싶다. 만들면서도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손 더 게스트'에서는 무당이었는데, '빙의'는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있는 면면들을 보면, 잘 안 합쳐질 거 같지 않나. 서로 잘 안 합쳐지는 거 같다. 그런데 합쳐진다. 이게 묘한 거다. 스타일들이 다른 배우들이 하나의 드라마에서 화음을 낼 수 있는 그런 유기적 화합의 조합이 이뤄지는 거 같아서 즐겁다. '방의'는 송새벽 배우에 의한, 송새벽 배우를 위한 드라마다. 송새벽이란 배우가 가진 매력 만큼의 특징이 있고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고 밝혔다.
'빙의'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송새벽(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고준희(홍서정)가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3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