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예은이 미스터리 수사극의 중심에 선다.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는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혜성처럼 등장한 대세 배우 신예은이 맡은 윤재인은 사람들에게 완벽함 그 자체로 여겨지는 엄친딸의 표본이지만 속으로는 말 못할 사정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이모 오숙자(김효진 분)와 함께 살고 있지만 이를 들키고 싶지 않은 자존심 탓에 '엄친딸 코스프레' 중이라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재인의 고등학생 시절이 포착,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완벽녀 윤재인이 아닌 홀로 학교 옥상으로 피신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겁에 질린 듯 창백해진 얼굴로 힘겹게 숨을 내쉬고 있는 그녀에게 무슨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그 전말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것.
특히 다급한 손에는 종이봉투가 마구잡이로 구겨진 채 쥐어져 있어 과연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윤재인의 비밀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지 심상치 않은 기운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추리감각까지 곤두세우게 하고 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관계자는 "신예은은 흥미진진한 수사극과 풋풋한 청춘의 성장담을 함께 이끌어갈 만큼 커다란 에너지를 가진 배우다. 로맨스릴러라는 특수 장르에서도 빛을 발할 신예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벌써부터 미스터리한 사건사고의 서막을 열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박진영, 신예은, 김권, 김다솜 네 배우의 유쾌하고 짜릿한 공조수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 방송은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오는 3월 11일(월) 밤 9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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