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닉붐이 원주 DB 프로미를 꺾고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86대81로 승리, 단독 4위를 유지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온 저스틴 덴트몬이 3쿼터에만 14점을 폭발시켰고, 4쿼터 승부처에서 김민욱이 8점을 성공시키며 영웅이 됐다.
허 웅(DB)-허 훈(KT) 형제의 두 번째 맞대결은 두 사람의 부진으로 싱겁게 끝났다. 허 웅 7득점, 허 훈 2득점. 허 웅은 4쿼터 허리 부상으로 아웃되고 말았다.
한편, 잠실에서는 창원 LG 세이커스가 서울 삼성 썬더스를 92대84로 꺾었다.
잠실실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원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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