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부부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27일(현지시간) 가수 저스틴 비버, 모델 헤일리 비버가 뉴욕 한 사무실 건물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저스틴과 헤일리는 참담한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나왔다. 헤일리는 눈물을 머금고 있었으며 저스틴은 그녀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저스틴은 우울증 문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 연예매체 피플은 이달 초 소식통을 인용해 "비버의 기분이 처져 있고 피곤해 보인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돼 왔었다"고 전한 바 있다. "우울증은 헤일리 볼드윈과의 결혼과 관련이 없다. 비버는 헤일리와 결혼해 행복해하고 있다"며 강조했다.
저스틴은 헤일리와 지난해 9월 뉴욕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이들은 최근 공개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잠정 중단시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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