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시에볼루션(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런던의 왕'이 된 손흥민(토트넘)이 삼일절에 좋은 상을 받아 기쁘다고 했다.
손흥민은 28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배터시에볼루션에서 열린 '런던풋볼어워즈 2019'에서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인 런던풋볼어워즈는 런던을 연고로 하는 아스널, 첼시, 풀럼, 퀸스파크 레인저스, 토트넘, 왓퍼드,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AFC 웸블던, 브렌트퍼드, 찰턴 애슬레틱, 밀월 등 12개 팀을 대상으로 한다. 최고의 선수와 감독을 가리는 상이다.
시상식 뒤 <스포츠조선>과 만난 손흥민은 "삼일절을 맞이해 이렇게 좋은 상을 대한민국에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축구팬분들과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더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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