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월 28일 밤 방송된 MBN '오늘도 배우다'(이하 '오배우')의 오배우 '막내' 남상미가 해피 바이러스다운 특급활약을 펼치며 목요일 밤 무한 웃음을 선사했다. 세대공감을 목표로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그리고 남상미 다섯 배우의 요즘 문화 정복기를 그리는 '오배우'는 회가 거듭될수록 웃음과 감동, 배움이 공존하는 전 세대 공감예능으로 사랑 받으며 목요일 밤의 고정픽으로 거듭나는는 중.
28일 방송된 '오배우' 3회에서는 신세대들의 유행문화 '홈파티'를 준비한 오배우의 신상게임 도전기가 펼쳐졌다. 홈파티 출입부터 1+1 귀요미송 애교로 스타트한 남상미는 떡볶이 눈치게임에서 라면을 준비하는 기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동물잠옷 파자마 파티에서는 귀여운 아기상어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특별게스트들과 함께 신상게임을 배우게 된 오배우들의 게임 적응기도 흥미진진했다. 특히 순서가 지나면서 대사를 한음씩 높이는 클레오파트라 게임에서 박정수의 고음공격을 받은 남상미와 남상미 절친으로 초대된 배우 지은이 얼굴에 게임벌칙 점을 붙이고 갸냘픈 고음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쉴 틈 없는 웃음을 유발하기도.
이에 방송이 끝난 후 관련 게시판과 SNS에는 "오배우 신상게임하는 모습에 웃다가 눈물이 났네요" "남상미-지은 고음대결 웃다 쓰러질 뻔" "오배우 덕분에 매 회 새로운걸 배워갑니다" 등 시청자들의 즐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방송이 끝난 후 제이알 이엔티 SNS에는 남상미와 특별게스트 지은이 촬영후 함께한 절친인증샷이 공개되기도. 사진 속 남상미는 방송에서 입었던 파란색 아기상어 잠옷을 입고 귀엽게 브이를 그렸다. 첫 예능 나들이에서 거침 없는 웃음을 선사한 절친 배우 지은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환하게 웃는 두 미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베테랑 다섯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친근한 모습, 예측불허의 웃음으로 오랜만에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예능"으로 사랑 받고 있는 MBN '오늘도 배우다'는 매 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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