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이광수와 양세찬, 전소민이 진짜 '꿀벌'이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꿀벌의 역습' 레이스로, 꿀벌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졌다.
이날 '의문의 심판 꿀벌'은 멤버들을 차례대로 아웃시키는 룰이 예고해 멤버들을 두려움에 떨게했다. '꿀벌'이 지목한 첫 번째 타킷은 김종국이었다. 과반수 찬성시 즉시 아웃된다. 멤버들은 투표권을 걸고 단체 미션을 진행했지만 실패, 투표용지 총 7장을 획득했다. 복불복 결과 이광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투표용지를 얻었다. '김종국 아웃' 찬반 투표 결과 찬성 5표를 얻은 김종국은 바로 아웃됐다.
'꿀벌'의 두번째 타킷은 지석진과 송지효였다. 지인 투표로 최종 타킷을 선정, 지석진이 총 3표 중 3표를 얻어 두 번째 타킷이 됐다.
30분 안에 지석진은 아웃 될 예정. 지석진이 아웃되는 즉시 다음 다킷이 새로 지정된다. 단, 지석진이 30분간 생존하면 타킷은 그대로 지석진으로 유지된다. 이에 멤버들은 30분 동안 지석진 지키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꿀벌'에 대한 힌트를 획득했다. 유재석이 획득한 힌트는 '영'. 힌트를 본 유재석은 당황했다. 특히 새로운 타킷 지정 단 2분을 남기고 꿀벌로 변장한 김종국이 등장, 지석진의 이름표를 뜯었다.
세번째 타킷은 유재석과 하하였다. 두 사람 중 실시간 SNS 투표로 최종 타킷을 선정, 최종 타킷은 유재석이었다. '꿀벌'에 의해 타킷이 된 유재석을 제외한 멤버들은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앞서 힌트를 획득한 유재석을 찾아나섰다.
이때 이광수는 '꿀벌'을 발견, 송지효, 양세찬과 '꿀벌'의 이름표를 뜯었다. 그는 다름 아닌 유재석이었다. 그러나 유재석은 가짜 '꿀벌'이었다. 그 순간 유재석은 양세찬을 지목, 송지효와 하하, 이광수는 바로 양세찬의 이름표를 뜯었다. 양세찬의 정체는 진짜 '꿀벌'이었다. 또한 멤버들은 레이스 중 앞서 탈락한 지석진과 김종국을 발견, 그들로 부터 '막내', '3435'라고 적힌 힌트를 획득했다. 김종국, 하하, 송지효는 회의 끝에 '런닝맨' 막내라인 이광수와 전소민, 양세찬이 '꿀벌'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멤버들과 '꿀벌'들의 숨막히는 레이스가 시작됐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이광수가 이름표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잠시 후 이광수와 양세찬, 전소민이 모두 유재석을 지목, 곤장 벌칙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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