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 엄중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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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에서 토트넘과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대1 무승부.
이날 원톱으로 선발 출격한 라카제트는 전반 16분 램지의 선제골을 도왔다. 하지만 후반 11분 오바메양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앞서 본머스와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넣었던 라카제트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에메리 감독은 곧바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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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4일 '에메리 감독은 라카제트의 반응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에게 경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에메리 감독은 "그들은 (나의) 결정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나는 팀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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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치기 위한 결정은 매우 일관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8일 스타드 렌(프랑스)과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다. 에메리 감독은 "라카제트는 레드카드 때문에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오바메양만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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