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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초고속 승진의 전설을 쓴 한다스 오피스의 스타 강백호 역에는 배우 김동완이 캐스팅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벌레는 '대충'으로 야근은 취미이자 휴일 근무는 레저로 생각하는 워커홀릭 강백호는 한다스 영업기획부를 이끄는 리더이다. 특히 김동완은 30% 시청률을 달성한 KBS1 '힘내요, 미스터 김!' 이후 7년만에 KBS 드라마 복귀작으로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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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일럿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배우 소주연이 이번에도 고의식 고학력 고스펙 1년차 직장인 이유진 역할을 맡았다. 대홍단 감자 등 레전드 짤들을 양산하며 '회사 가기 싫어'로 본격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소주연은 음료 CF 등 각종 광고에 러브콜을 받았다. 이런 자신감 충만했던 이유진에게도 마침내 찾아온 막내 딱지를 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적수가 나타났다. 바로 신입사원이 들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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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들,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이다. 답답한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가며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될 핵사이다 오피스 드라마를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회사에는 다양한 나이, 직책의 사람들이 있다. 갈등이 없을 수 없는 구조에서 직장인들이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꿀팁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밝히며, "드라마를 이끌어갈 배우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4인방의 직장인으로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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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