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베컴 부부가 자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5일(한국 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이 오늘 20살이 된 게 안 믿긴다. 베컴 가족의 특별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과 브루클린 베컴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엄마를 똑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았다.
데이비드 베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년 전, 이 작은 아이가 우리 삶에 다가왔다. 아들이 이렇게 멋지게 성장한 것과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모두 너를 사랑한다. 생일 축하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브루클린이 어릴 때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영국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빅토리아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 후 디자이너로 자신의 패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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