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갤럭시S10 출시와 함께 국내 유일 최고 속도 1.2Gbps 급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1.2Gbps는 국제 표준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정의한 LTE 최대속도인 1Gbps를 뛰어넘는 속도다. 2GB 정도 영화를 13초 만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LTE의 속도 향상은 5G 서비스와 맞물려 있다. 초기 5G 서비스는 LTE가 병행 사용되므로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LTE 혁신이 중요하다는 게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 S10 출시와 함께 서울, 부산, 울산, 광주, 대전 등 5개 시의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최고 1.15Gbps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최초로 '4×4 다중안테나' 기술을 3개 주파수 대역에 동시 적용해 이뤄낸 성과다. 초기 갤럭시S10에서는 최대 1.15Gbps를 제공하고 상반기 내 단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1.2Gbps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10 기준 최고속도 1.2Gbps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주요 플래그십폰 시리즈에서 1Gbps이상의 '와이파이 6'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2Gbps LTE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SK텔레콤 이용 고객들은 차별화된 통신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5G 시대에도 최상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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