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재가 남다른 촉을 발동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김민재가 지능팀과 함께 보이스피싱 중간책 용의자를 검거한 가운데, 새로운 사건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재는 현장으로 출동해 보이스피싱 추가 조사를 이어가던 중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을 발견했고,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또 다른 용의자까지 찾아내는 등 예리한 촉을 발동시켰다.
이어 김민재는 갑자기 몰려오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더니 "직감이라고 해야 되나. 느낌이 사실 좀 왔었다"고 말했고, 용의자 검거에 한몫하며 형사 전문 배우의 위엄을 보여줬다.
용의자들을 체포해 진술서를 받아내는 심야 조사가 이어졌고, 늦은 시각, 퇴근길에 오른 김민재는 유난히 고됐던 하루를 되돌아보며 긴 한숨을 내뱉었다. 그리고는 이내 숙소에 도착하자 밀려드는 피로를 참지 못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잠들었다.
다음 날, 힘찬 발걸음으로 지능팀에 입성한 김민재는 잔잔하던 사무실에 넘버링 ASMR을 선사하며 하루의 시작을 알렸고, 새로운 사건인 불법 대부업 피의자 검거를 위해 출동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사무실에서 나오던 피의자를 목격했고, 이와 동시에 불법 대부업자와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예고됐는데, 과연 김민재가 이번엔 어떤 활약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도시경찰'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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