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2'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핵심은 언제 출시되며, 얼마에 구매할 수 있는가에 쏠린다.
우선 출시 일자에 대해서는 오는 29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맥월드는 "애플 '에어팟2'가 오는 29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부 외신은 올 하반기가 유력하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에어팟2는 ▲소음제거(노이즈 캔슬링) ▲심장박동 측정센서 ▲방수기능 등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의 IT전문매체인 마이스마트프라이스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변화가 없고, 기능적인 부분에서 변경과 소재의 변화, 가격적인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바 있다.
우선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은 기존 1세대 에어팟과 2세대 에어팟의 상호 무선충전케이스 호환을 위한 목적이라는 주장이다. 매체는 무선충전이 가능한 에어팟 케이스는 애플의 무선충전패드인 에어파워와 함께 출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세대 에어팟은 신호 송수신 응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부 구조와 회로 설계를 수정한 것으로 전해지며, 이와 함께 보다 향상된 음질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로운 센서가 추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추가되는 센서는 심박수 측정센서로 에어팟을 이용한 헬스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배터리는 기존 1세대 에어팟과 비교해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자인의 변화는 없지만 그립감 향상을 위해 구글 픽셀에 적용된 방식의 코팅 마감이 적용
되고 블랙 색상이 추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가격은 외신 대부분이 인상을 예상했고, 기존 159달러에서 200달러로 40달러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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