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내의 맛' 양미라♥정신욱 부부의 '리얼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의 케미 돋는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5개월 차 신혼의 모닝 인사는 "밥을 줘라"였다. 이후 공개된 새색시의 정체는 양미라였다.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 쾌활한 매력을 뿜어냈던 햄버거 CF로 단숨에 '버거 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SBS '팝콘', KBS '인생은 아름다워', KBS '어여쁜 당신', SBS '세 자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던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17일 4년 연애를 끝으로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축복의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 5개월 차 신혼 부부의 일상은 어떠한 모습일까?
구석 구석 카메라를 발견한 양미라는 "카메라 앞에서 요리하려니까 겁난다"면서도 바로 주방으로 향했다. 부부의 첫 끼는 만둣국이었다.
양미라의 이날 콘셉트는 주부 구단이었다. 그러나 다소 허술한 그녀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간장을 사용하지 못하자 당황한 양미라. 남편은 "만두를 너무 빨리 넣은 것 같다"고 간섭했고, 양미라는 "내가 간섭하지 말랬잖아. 내 영역이다"고 말하는 등 리얼 신혼 일상은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양미라는 만둣국을 만들며 프로 주부 연출 부심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간을 보려는 남편에게 "사이 좋게 먹어봐"라며 달콤한 신혼의 아침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완성된 만둣국을 맛 본 뒤 "불었다. 소금 많이 넣었다"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에 양미라는 남편을 향해 강렬한 눈빛으로 웃음을 안겼다.
식사 후 양미라의 반전 모습도 공개됐다. 운동용 댄스 게임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 것. 양미라의 열정적인 댄스에 남편 뿐만 아니라 MC, 패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요즘 신혼 부부'의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선보인 두 사람. 결혼 5개월 차 케미 돋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신혼 라이프'는 알콩달콩 그 자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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