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증세를 호소했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불펜 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6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매체는 '오승환이 최근 목상태가 좋지 않아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으나, 큰 문제로 번지지 않았다'며 '개막전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오승환이 정규시즌엔 건강한 상태로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승환은 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⅔이닝 동안 4안타(2홈런)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당시 콜로라도 버드 블랙 감독은 "오승환은 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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