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이 오는 30일 올림픽홀에서 '불청 콘서트'를 개최한다.
'불타는 청춘' 뮤지션들이 꿈꾸었던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 '불청 콘서트'에는 김광규가 '프레디 광큐리'로 변신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보헤미안랩소디' 퀸의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해 연주실에 등장한 모습이 내비쳤다. 특히, 김광규는 '비의 랩소디' 이전에 드러머로도 활동한 가수 최재훈과 신이라 불리는 기타리스트 김도균, 장호일과 '내시경 밴드'를 결성해 인생의 깊은 맛이 우러나는 '특별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댄스 디바 '김완선'까지 합세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는 원조 발라드퀸 양수경, 한국의 휘트니휴스턴 신효범, 국내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 모던록의 지주 015B 장호일, 감성발라더 포지션, 비의 랩소디 고음 황제 최재훈이 출연한다. 또한 디바의 시작과 끝을 알린 김완선,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섭렵한 김혜림, 라틴음악의 시초를 끌어낸 이재영, 맘보 열풍의 주인공 김부용, 만능엔터테이너 구본승 까지 총 11명의 '불청' 가수가 총집합한다. 여기에 '불타는 청춘'의 주역인 김광규와 최성국, 금잔디까지 특별 무대를 마련한다.
한편, '불타는 청춘 콘서트'는 오는 3월 30일(토) 오후 2시 30분, 7시 두 차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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