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 '우상'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영화 '우상'은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그날의 사고 후, 진실을 감추고자 애쓰는 구명회와 아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유중식 그리고 두 사람이 쫓는 여인 최련화, 세 사람의 강렬한 한순간이 담겨있다.
신망받는 도지사 후보였던 구명회는 아들의 사고 이후 속 깊이 감춰둔 뜨거운 욕망을 드러내며 예고 없이 찾아온 최악의 위기를 헤쳐 나가보려 한다. 삶의 전부였던 아들이 죽고 절망에 휩싸인 유중식은 홀로 사건의 전말을 쫓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던 최련화는 알 수 없는 표정과 시선으로 그녀가 감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그날의 사고로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라는 카피처럼 자신만의 우상을 위해 폭주하기 시작하는 세 사람과 이들을 둘러싸고 벌어질 촘촘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상'은 오는 3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