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가 클럽하우스 관전(클관)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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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라운드 대구FC 원정경기를 응원한 홈팬들을 모집한다. 지리적 여건상 원정 응원을 떠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구단 클럽하우스로 40명의 팬들을 초청한다. 클럽하우스에서 팬들 뿐 아니라 잔류 선수단, 구단 프런트가 다 함께 제주를 응원한다.
그동안 제주는 4차례 클관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이벤트 시 성적이 3승1패로 매우 좋았다. 4차례 이벤트 모두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매진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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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연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40명의 신청을 받는다. 7일 오후 3시부터 제주유나이티드 사무국으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본인 포함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다과와 음료를 준비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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