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준수가 오는 11일 뮤지컬 '엘리자벳'의 대표 넘버 '마지막 춤(Der letzte Tanz)' 음원을 공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연말, 5년 만에 뮤지컬 '엘리자벳'에 컴백해 흥행을 이끈 김준수가 '죽음(Der Tod)'의 대표 넘버인 '마지막 춤' 음원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오는 11일(월)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마지막 춤'은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 '엘리자벳'의 결혼식 날, 자신이 아닌 황제를 택한 엘리자벳에게 분노한 '죽음'이 그녀를 유혹하며 부르는 곡. 6명의 죽음의 천사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한편, 김준수 특유의 미성과 매혹적인 아우라로 '죽음' 그 자체의 모습으로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대표 넘버이다.
원작자들의 극찬 속에 전 세계 '엘리자벳'의 '토드' 교본을 만든 김준수는 이번 '엘리자벳' 사연에서도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내가 만든 곡을 뛰어넘는 캐릭터 해석, 놀라움 흡입력의 매력적인 음색이다"라는 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음원에서도 토드가 마치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숨결부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엘리자벳'을 유혹하며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김준수는 5년 만의 '엘리자벳' 컴백 무대에서 기존에 선보였던 역대급 캐릭터 '토드'를 뛰어넘는 더 깊어지고 강해진 '토드'로 호평 받으며 서울, 대전, 광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 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김준수는 오는 3월 말까지 천안, 대구, 부산, 전주에서 '엘리자벳'의 흥행 신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준수의 '엘리자벳' '마지막 춤' 무대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원은 오는 11일(월) 오후 6시에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음원 발매와 함께 씨제스 온라인스토어에서 7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앨범이 판매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