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진희와 최정윤이 스위스 여행 중 험난한 날씨를 맞이했다.
7일(목)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바람난 언니들' 8회에서는 스위스로 여행을 떠난 박진희와 최정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스위스에서 진행된 '바람난 언니들' 녹화에서 박진희와 최정윤은 몽포르 정상에 올라 알프스 산맥을 바라보며 스위스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액티비터들의 성지 베르비에에서 아침부터 스키를 즐겼다. 이번 여행에서 생애 최초로 스키에 도전하게 된 두 사람은 마치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처럼 열정적으로 스키를 배웠다.
이어 박진희와 최정윤은 스위스 대표 관광도시 취리히로 발걸음을 옮겼다. 도착하자마자 비와 우박을 만났지만, 두 사람은 나름의 비장의 노하우로 맞서며 굴하지 않았다. 또한 박진희는 우박이 내리는 와중에도 가는 곳마다 명소에 대한 설명을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취리히의 험난한 날씨 속에서 빛났던 두 사람의 위기 대처 노하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취리히의 명물인 싱잉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하고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해 20년 만의 첫 커플 아이템을 맞추며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여행을 만끽했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즐기며 "모든 걸 내려놓고 한 여자로서 오랜 친구와 함께한 이번 여행이 큰 위로이자 선물이었다"라며 눈물 섞인 고백을 전했다는 후문.
스위스에서 펼쳐진 박진희와 최정윤의 힐링 트래블리티 JTBC2 '바람난 언니들'은 3월 7일(목)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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