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유도단이 오는 11일부터 5일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년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에 참가한다.
한국마사회 유도단 소속 김임환 이승수 이희중 김재윤 김민정 김잔디 조목희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잔디 조목희 선수는 지난달 17일 신규 영입된 선수로 한국마사회 유도단과의 첫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잔디는 57㎏ 이하급으로 현재 국내랭킹 3위, 세계랭킹 52위다. 2010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올림픽 등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조목희는 63㎏ 이하급으로 국내 랭킹 5위다. 손, 발, 허리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제 대회에서 승전보를 전해왔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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