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대세 아이돌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격한다. 셔누는 오늘(7일) 오후 기습 진행된 시험방송에서 프로그램 제목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올려달라고 귀엽게 애걸복걸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시험방송부터 해맑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의 시험방송 세 번째 주인공인 셔누가 7일 오후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 'mbcmlt' 계정에서 시험방송을 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 신곡 '엘리게이터'로 활동 중인 셔누는 시청자들에게 "제가 어떤 콘텐츠를 했으면 좋겠느냐"면서 다정한 질문을 던지며 시험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한 시청자가 춤을 잘 추는 자신에게 춤 강의를 하라고 제안하자 즉석에서 '엘리게이터' 춤 동작을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셔누는 분노조절 강의를 해달라는 재기발랄한 요청에는 "분노가 없는 편이다"면서 "화내는 법도 기억이 안 난다. 무대에서만 화를 내겠다(카리스마를 발휘하겠다)"고 해맑은 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도 "'마리텔 V2'를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올려주시면 제가 무슨 방송을 할지 힌트를 보여드리겠다"고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셔누의 돌발 제안에 재치 넘치는 시청자들이 "귀찮다", "채팅 5분만 쉬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시청자들이 '마리텔 V2'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하자 "진짜냐?"고 기뻐했다가 거짓말을 알게 된 후 "또 속느냐고 하신다. '셔또속(셔누 또 속는다)'이라고 하신다. 정신 차려야겠다"고 반성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셔또속'은 시험방송부터 유행어 예감이 들며 셔누와 시청자들이 보여줄 환상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진 않았지만 셔누는 자신이 보여줄 방송 콘텐츠가 무엇인지 살짝 공개했다. 그는 "힌트를 보여드리겠다"면서 근육을 자랑하는 동작을 하거나 권투 자세를 취했다.
힌트를 준 후 셔누는 "힌트를 드렸는데 실검에 안 올려주신다"고 끝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귀여운 집착을 보여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시험방송을 끝낼 시간이다. 간단하게 앨범 포인트 안무 보여드리고 이만 퇴장하겠다"면서 갑작스럽게 춤을 추며 방송을 종료해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섹시와 카리스마, 그리고 귀여운 매력까지 모두 갖춘 셔누는 시험방송부터 귀엽고 해맑은 매력을 뽐내며 향후 보여줄 콘텐츠를 기대하게 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현재 연달아 시험방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일 정형돈, 김동현, 조남진이 함께 하는 '정동남 TV'에 이어 강부자와 한준희의 축구 방송, 김구라와 특별 게스트의 방송을 예고해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
셔누가 보여줄 무한 매력의 방송은 오는 15일 트위치에서 진행될 생방송과 2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약 2년 만에 아이즈원 안유진과 함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오는 3월 2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