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늑골 부상을 당했던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 촬영에 복귀했다.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김남길이 오늘 오전 '열혈사제' 촬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에서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주말까지 김남길 분량 촬영을 미뤘으나, 결방을 막고자하는 배우 의지로 어제 퇴원하고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씨제스는 "완치를 위해 통원치료를 병행하며 촬영 이어가겠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일 김남길은 16회 촬영 도중 늑골 골절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남길은 액션신 촬영 중 격렬한 충돌 뒤 한동안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과 3일 예정된 김남길 촬영 스케줄은 취소됐다. 또 지난달에도 촬영 중 액션 촬영 중 손목을 다쳐 깁스를 하기도 했다.
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정의롭지만 다혈질인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