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규선이 드라마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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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이고 흥미진진한 소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산뜻한 첫 출발을 알린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 중인 배우 김규선이 화려한 외모와 강한 욕망을 지닌 선데이 통신 2팀장 이명자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분에서는 편집장 자리를 향한 욕망을 지닌 이명자가 선데이통신 편집장 지수현(한예슬 분)의 실패를 통쾌해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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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메이크업과 패션부터 도도한 표정과 독특한 말투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규선은 첫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화려한 외모와 강한 욕망으로 팜므파탈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예고했던 김규선이 짧은 등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발휘한 것.
특히 씩씩하고 밝은 매력부터 시원시원한 '잘생쁨' 연기, 섹시하고 파격적인 변신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규선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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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규선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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