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권현빈과 안영미의 번뜩이는 알림음 아이디어에 직원들도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8일(금)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에서는 알림음 제작업무를 수행하며 고군분투하는 안영미와 권현빈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권현빈과 안영미는 'NEW 카톡 알림음' 제작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알림음에 적합한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카카오 사내 곳곳을 누비며 기발하고 개성 있는 소리를 담았다.
특히 권현빈의 알림음 아이디어는 선배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권현빈이 녹음한 알림음을 들은 선배들은 "최근에 업데이트된 알림음과 겹치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간발의 차로 물 건너간 저작권료(?)에 매우 아쉬워하는 권현빈에게 안영미는 "조금만 더 빨리 왔어도 다 현빈이 거였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메신저를 보지 않을 시 점차 감정이 고조되는 알림음을 직접 녹음해 선배들을 비롯한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폭소하게 만들었다.
안영미와 권현빈의 활약은 메신저 기능 개선 회의에서도 이어졌다. 안영미는 술을 마시고 실수로 메신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톡 이불킥 방지 시스템'을 권현빈은 채팅화면을 개인의 개성을 살려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선배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영미와 권현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녹아있는 알림음은 8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카카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