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러 사회적 이슈 사건을 해결해온 '도시경찰' 팀이 이번엔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11일(월) 방송되는 '도시경찰' 9회에서는 실제 장애인을 내세워 장애인 허위 등록을 한 뒤,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의심되는 사형제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용산경찰서 지능팀과 장혁-조재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이들이 의심 중인 사형제는 하지 기능장애로 등록돼 있지만 실제 장애 여부는 불분명한 상황, 지능팀은 사형제가 실제 장애인이 맞는지 실제 걷는 장면이 담긴 CCTV 동영상 자료를 확보한 뒤 병원에 방문,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왔다.
이후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피의자 등록 기록, 장애인 혜택 내역 확인 후 피의자 사형제 중 첫째 주소지로 이동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바로 넷째의 주소지로 차를 돌렸다.
마침 넷째 피의자는 집에 있는 걸로 확인됐고, 바로 용산경찰서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한다.
피의자 사형제 중 넷째가 직접 밝힌 형제들과 본인의 장애인 등록 진실은 무엇일지,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들의 모습은 11일(월)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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