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간이 맨시티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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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바람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일카이 귄도간과의 계약 연장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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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와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6년 여름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권도간은 2020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권도간과의 계약 연장을 공개적으로 희망했다. 그는 "우리는 권도간과 연장(계약) 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클럽과 권도간의 의지에 달려있다. 그래서 나는 잘 모른다. 다만, 바라건대 그가 맨시티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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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도간 역시 맨시티에 남길 원했으면 좋겠다. 나는 그에게 팀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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