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곽승석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6라운드 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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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석은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4표를 받았다. 6라운드 5경기서 리시브 3위에 올라 수비에서 맹활약을 했고, 공격에서도 가스파리니, 정지석과 함께 삼각편대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 대한항공이 6라운드 전승을 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선수 6표, 정지석 2표, 가스파리니 1표, 백광현 1표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많은 표를 받았다. 이밖에 펠리페(KB손해보험)와 타이스(삼성화재)가 2표씩을 얻었다.
여자부에선 이재영이 앞도적인 표를 받았다. 29표 중 무려 21표가 이재영을 향했다. 한국도로공사의 막판 상승세를 이끈 문정원이 4표를 받았다.
이재영은 6라운드 6경기에서 득점 3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팀의 주축 공격수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라운드에 이어 이번시즌 두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되며 흥국생명이 2시즌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는데 앞장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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